기도

2008/09/23 03:20 / 일상

기독교인들은 주말에 교회를 간다.





문득 난 이것이 좀 이상하다고 느껴졌다.

하찮은 인간도 주5일 40시간 근무를 보장하라고 외처대는데 하느님도 나름 쉴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?

하느님은 쉬는 시간도 없이 계속 인간들 기도를 들어줘야 된단 말인가?




주말에는 하느님도 좀 쉬게 기도 좀 하지 말자.

주말에 기도 잔뜩 해놓으면 하느님 월요일에 출근해서 밀린 기도 다 해결하느라 노이로제 걸리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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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09/23 03:20 2008/09/23 03:20
Remedios.ab!!! 이 작성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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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학을 왜 배워야 되냐고 하는 사람을 가끔 접한다.

보통은 문과 계통의 사람들이 그런말을 많이 하고 심지어는 이공계 인원들 조차 그런 말을 하는 경우를 본다.

그런 말을 들을때면 난 속으로 그를 비웃는다.

허접한 XX...



왜 이과, 문과가 존재하는지 이유를 잘 모르겠지만 내가 만약 대통령이나 교육부장관이라면 4과목은 이과, 문과 상관없이 모두에게 똑같이 필수 과목으로 지정해서 교육을 시킬 것이다.


1. 철학
철학은 사람의 생각의 깊이를 더 깊게 해준다. 무언가를 생각하고 고민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쉽게 실패하는 일이 없다.

2. 국어
언어는 우리의 순간 순간의 현재의 모습을 보여준다. 지금 우리나라의 모습을 가장 잘 알려면 우리가 쓰는 말과 글을 보면 알 수 있다. 현재의 내 모습을 안다면 무엇이 잘 못되었고 무엇이 잘 된것인지 판단할 수가 있다.

3. 국사
역사는 내 과거의 모습을 보여준다. 시간이 흘러 멀찍이서 그것을 바라 볼 수 있는 입장이 되었을 때는 과거 그 순간에 미쳐 내가 생각하지 못했고 보지 못했던 것들을 볼 수 있게 해준다. 과거를 통해서 현재를 바라볼 수 있으며 미래에 대한 준비도 할 수가 있다.

4. 수학
수학은 단순히 덧셈, 뺄샘만 하는 것이 아니다. 수학의 분야는 넓다. 우리가 수학을 배움으로써 얻는 가장큰 이득은 데이터를 읽을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. 감에 의존하는 것은 무리다. 누군가는 감이 뛰어나서 뭐든 잘되겠지만 모든 사람이 다 행운이 따르는 것은 아니다. 그런 일반인들에게 행운을 키워 주는 것이 바로 수학이다.




2MB와 그의 똘마니들은 국제화 중학교니 영어 올인이니 하고 시끄럽게 떠들지 말고 저 4과목이나 똑바로 가르쳤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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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09/20 22:51 2008/09/20 22:51
Remedios.ab!!! 이 작성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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왼손, 마우스

2008/09/13 20:15 / 일상

나도 이런 마우스를 써보고 싶다.

정말로..



하지만 난 왼손으로 마우스질을 한다.

그래서 저런 마우스를 쓸 수가 없다.

그림에 떡



왼손 마우서가 늘어나는 그 날이 어서 빨리 오길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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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09/13 20:15 2008/09/13 20:15
Remedios.ab!!! 이 작성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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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석

2008/09/13 09:08 / 일상
추석이다.

나이 28에 아직도 대학생활을 하고 있는 나에게 명절은 그닥 즐거운 날은 아니다.

졸업은 했냐?
취직은?
결혼할 여자는 있고?

내 나이 또래의 남녀라면 누구나 한번쯤 듣게 되는 소리...


내 대답은

내년 봄에 졸업합니다.
그럭저럭 조만간 취직할 듯 싶네요.
아직...


불편한 마음으로 집에 내려오는 것은 이번 명절이 마지막이다.

다음 추석에는 3가지 질문 모두에 명쾌한 대답을 할 수 있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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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09/13 09:08 2008/09/13 09:08
Remedios.ab!!! 이 작성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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