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독교인들은 주말에 교회를 간다.
문득 난 이것이 좀 이상하다고 느껴졌다.
하찮은 인간도 주5일 40시간 근무를 보장하라고 외처대는데 하느님도 나름 쉴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?
하느님은 쉬는 시간도 없이 계속 인간들 기도를 들어줘야 된단 말인가?
주말에는 하느님도 좀 쉬게 기도 좀 하지 말자.
주말에 기도 잔뜩 해놓으면 하느님 월요일에 출근해서 밀린 기도 다 해결하느라 노이로제 걸리겠다.
수학을 왜 배워야 되냐고 하는 사람을 가끔 접한다.
보통은 문과 계통의 사람들이 그런말을 많이 하고 심지어는 이공계 인원들 조차 그런 말을 하는 경우를 본다.
그런 말을 들을때면 난 속으로 그를 비웃는다.
허접한 XX...
왜 이과, 문과가 존재하는지 이유를 잘 모르겠지만 내가 만약 대통령이나 교육부장관이라면 4과목은 이과, 문과 상관없이 모두에게 똑같이 필수 과목으로 지정해서 교육을 시킬 것이다.
1. 철학
철학은 사람의 생각의 깊이를 더 깊게 해준다. 무언가를 생각하고 고민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쉽게 실패하는 일이 없다.
2. 국어
언어는 우리의 순간 순간의 현재의 모습을 보여준다. 지금 우리나라의 모습을 가장 잘 알려면 우리가 쓰는 말과 글을 보면 알 수 있다. 현재의 내 모습을 안다면 무엇이 잘 못되었고 무엇이 잘 된것인지 판단할 수가 있다.
3. 국사
역사는 내 과거의 모습을 보여준다. 시간이 흘러 멀찍이서 그것을 바라 볼 수 있는 입장이 되었을 때는 과거 그 순간에 미쳐 내가 생각하지 못했고 보지 못했던 것들을 볼 수 있게 해준다. 과거를 통해서 현재를 바라볼 수 있으며 미래에 대한 준비도 할 수가 있다.
4. 수학
수학은 단순히 덧셈, 뺄샘만 하는 것이 아니다. 수학의 분야는 넓다. 우리가 수학을 배움으로써 얻는 가장큰 이득은 데이터를 읽을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. 감에 의존하는 것은 무리다. 누군가는 감이 뛰어나서 뭐든 잘되겠지만 모든 사람이 다 행운이 따르는 것은 아니다. 그런 일반인들에게 행운을 키워 주는 것이 바로 수학이다.
2MB와 그의 똘마니들은 국제화 중학교니 영어 올인이니 하고 시끄럽게 떠들지 말고 저 4과목이나 똑바로 가르쳤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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